새해가 시작되다.
올해는 어떤 일들이 생길까?
두 아이는 어떻게 자랄까?
코로나는 어떻게 될까?
우리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
아침 7시 집마당에서 바라본 여명이다.
유난히 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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