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놀이터 수선/흙놀이터의 사계절18 봄날의 평화로운 모습 봄이 되면 무척 바쁘다. 잠시 휴식할 시간도 없이. 사진을 보면 현실과 다르게 평화롭고 한가롭게 보이는 것은 왜~ 그럴까? 농막앞 능수홍도화,능수백도화 염소집을 매일 청소하는데 저렇게 쳐다보는 것은 느낌이 있을까? 개미농부의 졸개! 주인이 쉰다고 그 곁에서 같이 쉬고 있는 깜. 참~.. 2018. 5. 2. 농장모습 지금 농장 모습은? 꽃잔디와 불두화,설구화가 피어 골짜기가 환~합니다. 2017. 5. 6. 매실꽃이 만개 매실꽃이 만개를 하였다. 벌과 깜(개)이 바쁘게 다닌다 깜은 눈이 온 것으로 착각을 하는 것인지..... 2016. 3. 16. 다섯 일꾼. 지난 이틀 동안 비를 맞고 산천초목이 싱싱하고 푸르러진 것은 반가운데 그 속에 절대 반갑지 않는 것들도 있으니... 잔딧길에 무슨 잡초들이 그리도 많이 올라 왔는지. 벌써 꽃이 피어 씨를 맺고 있다. 아이고! 아무리 게으름을 피우고 싫어도 호미들고 나서야겠군. 아, 드디어 시작인가. .. 2015. 4. 22.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