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의 이용/청매.황매에 대한 상식2 황매실과 청매실의 차이 대부분의 가정에서 장기간 보관하며 꾸준하게 먹는 상비 음식 만드는 계절을 꼽자면 초겨울에 김장을, 초여름에 매실을 담근다. 배탈이 났을 때 먹는 상비약으로, 그리고 설탕 대신 넣는 양념으로 빠지지 않는 매실청. 초여름이 오면 많은 가정에서 매실을 사서 직접 담그는데, 지금까지 .. 2014. 5. 8. 청매와 황매에 대하여. 청매나 황매라는 용어는 매실의 품종이 아니며 매실의 분류기준도 아닙니다. 2,000년대 들어서 매실이 인기를 끌면서 일부 생산자와 유통업자들이 유통기간을 늘리기 위해서 청매실을 내놓으면서 청매실이라는 용어가 크게 번져서 청매실이 좋다고 잘못 알려지게 됩니다. 요 몇년 사이 .. 2013. 5.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