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겨울전정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나이를 더 먹어서인가.
쉬엄쉬엄하게 된다.
마음과는 달리.
몇달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려고 하니
그 사이 방식이 바뀌어 있다.
새 방식으로 글쓰기 하느라
버벅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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