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수확을 끝내고,
그동안 밀린 집안일과
밀린 용무를 며칠간 보고 나니
계절이 바뀐다.
가을이 언제 지나갔는가...
곧 이 매실밭에서 매일매일을 보내야 하는
일들이 눈앞에 밟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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