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그렇게도 보기 싫고 지겹던 잡초 달개비...
한포기를 화분에 심어 방안에 두었더니
제법 폼나는 화초로 변신하였다.
동장군이 찾아오기 전이였다.
양지 바른 곳에서 죽지 않고
버티고 있기에
개미농부 손에 의해 구사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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