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강! 춥다.
놀이터가 삭막하다.
꽁꽁 얼었다.
매실나무 전정작업이
딸 시집보내느라고 늦어졌는데,
강추위 땜에 일 속도가 더디다.
옷을 몇겹씩 껴입고
양말도 몇컬레 껴신고
털장화 신고
털장갑 끼고
방한용 두건 쓰고...
중무장이다.
그래도 발이 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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