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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놀이터 수선/베짱이 농부의 귀농일기

달집

by 베짱이농부 2009. 2. 9.

오늘, 정월대보름입니다.

 

 

달집을 지어놓고 달이 올라올 동쪽을 바라보고 서있는 

어르신들 모습에서 경건함이 느껴집니다.

아마도 도시에 나가있는 자식들과 손자들 건강을 빌겠지요.

물론 올해 농사도 풍년이기를  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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