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월대보름입니다.
달집을 지어놓고 달이 올라올 동쪽을 바라보고 서있는
어르신들 모습에서 경건함이 느껴집니다.
아마도 도시에 나가있는 자식들과 손자들 건강을 빌겠지요.
물론 올해 농사도 풍년이기를 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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