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흙놀이터 수선/베짱이 농부의 귀농일기

우리집 개념없는(?) 군자란

by 베짱이농부 2008. 5. 12.

 

울 딸이 찍은 우리집 군자란입니다.

"우리집 개념없는 군자란"이라면서...

지난 겨울에 피었는데 또 피네요.

 

 

  

 

 

'흙놀이터 수선 > 베짱이 농부의 귀농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미농부 친구분들  (0) 2008.05.13
처음 맛본 우리 도라지.  (0) 2008.05.13
우리 가족 사진  (0) 2008.05.12
고사리 꺾는 베짱이 농부  (0) 2008.05.07
못말리는 개미농부  (0) 200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