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잡아 놓고 기다렸던 아들이 드뎌 왔슴다.
언니가 사준 가족 단체복을 입고 놀이터에서 기념촬영을 하였는데
울 딸이 블로그에 올려놓은 사진을 보니
마지막 사진은 무슨 4인방 같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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