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다가오고 있는
매실 수확을 앞두고
챙기고 준비할 일들이 산더미 같은데...
몸은 따라주질 않고
마음만 바쁘다.
개미농부가 친구와 담소를
나누고 있는 시간에
불두화 그늘 아래서 셀카놀이중. ㅎㅎㅎ
나윤아~
누가 더 이뿌노?
물으니
이가네식구들...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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