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농부는 얼마전에 새끼 낳은 어미얌생이들에게 보양식(맛있는 풀)을 먹이기 위해
헤어리베치를 베어서 열심히 나르고 있다.
요즘 우리집 깜은 한량이다.
꽃이 만발한 매실밭이 놀이터다.
농장에 들어와 있는 고라니는 쳐다 보고도 멀뚱 멀뚱.
개 맞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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