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흙놀이터 수선/베짱이 농부의 귀농일기

손녀와 우울증

by 베짱이농부 2017. 3. 1.

손녀와 만날 때는 반갑고

설을 보내고 갈 때는 더 좋다고 하는데.....

할매,할배는 나윤이,소윤이 보내고 오면

우울증으로 일주일 이상 고생을 한다.

  

공항에서 갈때는 룰루~랄라~ 

 

 

이리 놀다가 가버리니 우찌 우울증이 안 오것노...

 

할배는 우울증에 시달리다,

며칠전 부터 시작된

염소 새끼 출산에 우울증이 힐링된 것 같다.

'흙놀이터 수선 > 베짱이 농부의 귀농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미농부와 깜.  (0) 2017.03.16
매화 향에 취하다.  (0) 2017.03.12
머슴의 날  (0) 2017.02.26
매화가 피기 시작한다.  (0) 2017.02.22
봄이 이~만큼 와서요~  (0) 2017.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