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와 만날 때는 반갑고
설을 보내고 갈 때는 더 좋다고 하는데.....
할매,할배는 나윤이,소윤이 보내고 오면
우울증으로 일주일 이상 고생을 한다.
공항에서 갈때는 룰루~랄라~
이리 놀다가 가버리니 우찌 우울증이 안 오것노...
할배는 우울증에 시달리다,
며칠전 부터 시작된
염소 새끼 출산에 우울증이 힐링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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