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 여름도 중반에 접어 들었네요.
헉헉 거리며 올라가면
청량감을 안겨 주는 게 있으니
.
.
.
그냥 슬쩍 볼 때는 보지 못한 아름다움을
가까이 다가가서 유심히 쳐다보면 보게 된답니다
.
산그늘 내리고 움직여도
이마에서 땀방울이 뚝 뚝 떨어집니다.
잠시 쉬었다 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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