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가 걸려도 쉬지 않고
전정한지 한달이 넘었다.
일주일은 더해야 전정은 끝이 날것 같다
제일 하기 싫은 가지묶는 일도 열흘은 해야 하는데.....
일찍 피는 청축과 홍매는 꽃을 피기 시작한다.
전정 하면서 유일한 말친구 깜!
엎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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