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는 순간 눈 앞이 캄캄했는데......
둘이서 5일 동안 땀 꽤나 흘렸다.
땀. 땀. 땀...
개미농부 공법.
파인 골에 돌을 비스듬히 세워서 넣고 흙을 부어 다지기
하루, 이틀 지나니...
어느날.
짜잔~~ 5일 동안 흘린 땀의 결실!
티끌모아 태산이라더니
한땀 한땀 흘렸더니 이렇게 되는군.
다시는 이런 인재가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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