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에 들었다가
내일 여행가자!
대충 가방챙겨 정처없이 이틀동안 여행을 다녀왔다
회문산 휴양림 산책길에
계획 없이 회문산 등산까지 했다.
이렇게 떠나는 여행이 정말 편하고 좋다
그냥~
계획없이
떠나는 여행이...
회문산 휴양림 숙소에서...
회문산 단풍
회문산 정상에서 ...
강천산 단풍과 감나무
어느 시골길에서.
1박2일동안 전라북도 산 3개를 구경하고 왔다.
등산에 대비하여 등산화를 차에 싣고 떠났건만
정작 회문산 등산은 운동화차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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