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틀 동안 비를 맞고 산천초목이 싱싱하고 푸르러진 것은 반가운데
그 속에 절대 반갑지 않는 것들도 있으니...
잔딧길에 무슨 잡초들이 그리도 많이 올라 왔는지.
벌써 꽃이 피어 씨를 맺고 있다.
아이고!
아무리 게으름을 피우고 싫어도 호미들고 나서야겠군.
아, 드디어 시작인가.
잡초들과 전쟁이.
올해는 염소들의 역할이 기대되는데......
지난 이틀 동안 비를 맞고 산천초목이 싱싱하고 푸르러진 것은 반가운데
그 속에 절대 반갑지 않는 것들도 있으니...
잔딧길에 무슨 잡초들이 그리도 많이 올라 왔는지.
벌써 꽃이 피어 씨를 맺고 있다.
아이고!
아무리 게으름을 피우고 싫어도 호미들고 나서야겠군.
아, 드디어 시작인가.
잡초들과 전쟁이.
올해는 염소들의 역할이 기대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