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흙놀이터 수선/베짱이 농부의 귀농일기

베짱이 농부의 오징어 데치기

by 베짱이농부 2008. 9. 30.

얘들아!

엄마가 이상한것 같다

오징어 무침 한다고 오징어를 데치는데

생오징어를 열심히 채쓸어서 끓는 물에 퐁당!~

요즘

오징어 데치는 신 방법인가봐

 잠시 후 엄마 표정 : 아닌가...?

.

.

쳐다보고 있는 아빠는

머리가 좀 아프다

 

 

'흙놀이터 수선 > 베짱이 농부의 귀농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공룡발자국을 찾아나서다.  (0) 2008.10.02
소가야문화제  (0) 2008.10.02
가을숲속에서  (0) 2008.09.28
애벌레들의 소행, 함 보실래요?  (0) 2008.09.25
우리 호박!!!  (0) 2008.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