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마을에서 하도 예뻐서 찍었는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울 시엄니 말씀이 달래꽃이라는데...???
우리가 먹는 달래하고는 달리 꽃보는 달래라고 하네요.
숲속이나 들길에서 눈에 들어오는
이쁜 꽃들은 사진을 찍어서
야생화책에서 이름을 찾으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각시붓꽃을 제비붓꽃으로 잘못 알기도 하고요. *^^*
시골집 마을에서 하도 예뻐서 찍었는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울 시엄니 말씀이 달래꽃이라는데...???
우리가 먹는 달래하고는 달리 꽃보는 달래라고 하네요.
숲속이나 들길에서 눈에 들어오는
이쁜 꽃들은 사진을 찍어서
야생화책에서 이름을 찾으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각시붓꽃을 제비붓꽃으로 잘못 알기도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