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매화가 만개하다
놀이터 숲속 구석구석까지 매화향기가...
베짱이(울 마눌)는 누굴 저렇게 기다리는지...
아마도 두고운 우리병원(대우병원)새끼들 생각에...
이제 우리병원이 아니니까 그표현 하지말래도 말 엄청 안들어요ㅎㅎㅎ
매화 꽃그늘 아래서 쉬고있는 베짱이
자기 입으론 행복하다는데...
표정보면 그런것 같기도 하고ㅋㅋㅋ
흙놀이터에 식탁하나 장만하고
조아서...호호 하하...
아니지 짝궁이 조아서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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