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도착과 동시에 몰래 혼자 점심먹는 베짱이~
우찌하것노 예쁘게 봐 줘야지 ㅠㅠ
놀이터에서 점심먹는게 제일 신난다고 하는데...
놀이터에 방문한 독수리 부부
세상에서 제일멋진
우리놀이터 쓰레기통
작년에 심은 금낭화가
베짱이 발자국 소리에 고개를 내밀고...
'흙놀이터 수선 > 베짱이 농부의 귀농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후마마 의자를 만들면서... (0) | 2008.04.04 |
---|---|
창원 큰시누이 방문 (0) | 2008.04.02 |
체육시간 (0) | 2008.03.28 |
그렇게 좋소? (0) | 2008.03.28 |
울 엄마가 심은 수선화가 바구를 밀치고... (0) | 2008.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