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농부 2017. 3. 1. 22:49

손녀와 만날 때는 반갑고

설을 보내고 갈 때는 더 좋다고 하는데.....

할매,할배는 나윤이,소윤이 보내고 오면

우울증으로 일주일 이상 고생을 한다.

  

공항에서 갈때는 룰루~랄라~ 

 

 

이리 놀다가 가버리니 우찌 우울증이 안 오것노...

 

할배는 우울증에 시달리다,

며칠전 부터 시작된

염소 새끼 출산에 우울증이 힐링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