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농부 2014. 7. 23. 07:16

 

외손녀가 열흘간 머물다 갔다.

다음달에 돌을 맞이하는 손녀 재롱에 날 가는 줄 모르는 할배와 할매.

매실밭은 잊어뿌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