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농부 2009. 11. 21. 11:51

흙놀이터 길가에서 만난 두꺼비 녀석!

머리는 작은 쑥잎에 숨기고

엉덩이를 하늘로~

( 나~ 없다! )

어린 아기의 모습과 같기에...

 

 

(청설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