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농부 2008. 8. 12. 00:02

무슨 꽃인지?

시어머니도 모르시겠데요.

몇년전에  한 송이 얻어다 심었다네요.

하얗게 핀 모습이 예뻐서

동네 할머니, 아지메들이 너도 나도 달라고 하여

동네 집집마다 뜰에 이 꽃이 피어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