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농부 2008. 6. 6. 21:53

 옛날 어린시절

늦가을 야산에 세콤한 빨간 보리수 한줌 입에 넣어 눈을 감고 먹던시절과

요즘은 개량종으로 크기가 뽕나무 오디정도의 크키로

6월 초 지금 익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