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농부 2008. 5. 24. 10:49

 

 

 

 

숲속에서 들길에서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재미란!!!

이름을 알고 싶은 것은 이름을 불려주고 싶기 때문.

관계의 시작이다.

이 세상의 무수한 꽃들 중에서 너와 나와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