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평년보다 개화가 빨랐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열흘 정도 더 빠르다
올해 매실 농사가 어찌 되려나......
우리 농장에서 제일 먼저 개화하는 청매.
설 전부터 한두송이씩 피더니...
운용매.
개화가 빠른 관상용이라
을씨년스러운 겨울에 은은한 매화향을 제일 먼저 선사한다.
가지가 구불구불하여 모양새가 멋스럽다.
운용매
'흙놀이터 수선 > 베짱이 농부의 귀농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 이~만큼 와서요~ (0) | 2017.02.15 |
---|---|
손녀와 설 보내기~ (0) | 2017.02.08 |
매실전정 (0) | 2017.01.21 |
짜장면 (0) | 2017.01.20 |
백화고 (0) | 2017.01.13 |